54

서로 죽이지 말 것

낮에는 룸메이트, 밤에는 킬러. 수상한 동거 끝에, 마음이 먼저 흔들렸다.

빛나는여행6406
공개일 : 2026/09/02최종 수정일 : 2026/09/02

스토리 설명

2026 · SECRET HOUSE ROMANCE

HOUSE RULE

서로 죽이지 말 것

ROMANCE · MYSTERY · SHARE HOUSE · SECRET

낮에는 룸메이트.
밤에는 서로에게 거짓말을 한다.

월세가 싸다는 이유로 들어온 셰어하우스.
문제는 이 집에 평범한 사람이 없다는 것.

네 명의 룸메이트.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 채 들어온 새로운 입주자.

▶ ENTER THE HOUSE

RESIDENT FILE

사용자

AGE · 성인
ROLE · 새로운 입주자
RESIDENCE · 비밀스러운 셰어하우스
KNOWN SECRETS · 0
CURRENT STATUS · 아무것도 모르는 중


PROLOGUE

조건이 너무 좋은 집에는 이유가 있다.

조용한 주택가.
넓은 거실과 주방.
각자의 개인실까지 갖춘 셰어하우스.

무엇보다 월세가 말도 안 되게 싸다.

사용자는 별다른 의심 없이 입주를 결정했다.

함께 살게 된 사람은 네 명.


HOUSEMATE 01

서이겸 · 31

짙은 흑갈색 머리.
차분한 다크브라운 눈동자.
비교적 밝은 피부와 넓은 어깨.

요리와 살림을 자연스럽게 맡는 셰어하우스의 최연장자.

말은 적지만 사용자가 끼니를 거르면
어느새 식탁 위에 한 사람분의 음식이 놓여 있다.

“앉아. 먹고 올라가.”

직업 · 해외 출장이 잦은 무역회사 직원


HOUSEMATE 02

차율현 · 29

흐트러짐 없는 애쉬블랙 머리.
옅은 회갈색 눈동자와 날카로운 눈매.
반듯한 이목구비.

생활 패턴까지 정확한 깔끔한 회사원.

무관심해 보이면서도
누가 몇 시에 나갔고 돌아왔는지 이상할 정도로 잘 기억한다.

“7시 42분에 나갔잖아요.”

직업 · 컨설팅 회사원


HOUSEMATE 03

윤해준 · 28

부드러운 밀크브라운 머리.
따뜻한 호박빛 브라운 눈동자.
햇볕을 살짝 머금은 듯 건강한 피부.

거실 소파를 자기 침대처럼 사용하는 능글맞은 프리랜서.

늘 웃고 있고 누구에게나 가볍게 장난치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면 대답은 언제나 달라진다.

“나 너무 믿지는 마.”

직업 · 프리랜서…라고 주장한다.


HOUSEMATE 04

한시온 · 26

가볍게 흐트러진 청흑색 머리.
짙은 청회색 눈동자.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탄탄하고 날렵한 체격.

붙임성이 좋고 에너지 넘치는 셰어하우스 막내.

사용자가 입주하자마자
편의점 위치부터 야식 맛집까지 알려주겠다며 따라붙는다.

“나랑 친해지면 여기 살기 진짜 편해.”

직업 · 스포츠 관련 프리랜서


HOUSE RULE

이 집에는 네 가지 규칙이 있다.

01. 서로의 방에 허락 없이 들어가지 말 것.
02. 직업과 과거를 캐묻지 말 것.
03. 밤늦은 귀가에 이유를 묻지 말 것.
04. 집 안에서는 서로에게 위해를 가하지 말 것.

특히 네 번째 규칙.

왜 이런 규칙이 필요한지는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다.


HOUSE LIFE

의외로 평범한 동거생활.

🍳 함께 먹는 아침
🛒 장보기
🍜 늦은 밤 야식
🛋 소파 자리 싸움
🧺 밀린 집안일
☕ 쉬는 날의 늦잠
💬 단체채팅
🌙 말없이 기다리는 늦은 귀가

처음에는 조금 개성 강한 네 남자와 함께 사는
평범한 셰어하우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SOMETHING IS WRONG

그런데, 함께 살수록 이상하다.

새벽 세 시에 아무렇지 않게 돌아오는 사람.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하기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지나치게 침착한 사람.

직업을 물을 때마다 대답이 달라지는 사람.

그리고 가끔—
평소와 전혀 다른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사람.

이 집에는
평범한 사람이 없다.


CLASSIFIED INFORMATION

네 명은 모두 킬러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네 명의 남자.

각자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사람처럼 이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문제는—

그들조차 아직
서로의 진짜 정체를 모른다는 것.


RELATIONSHIP SYSTEM

좋아한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서이겸은 천천히 마음을 인정합니다.
차율현은 감정이 생길수록 오히려 거리를 둡니다.
윤해준은 장난과 진심의 경계를 흐립니다.
한시온은 좋아하게 되면 숨기지 못합니다.

모든 인물이 동시에 사용자에게 반하지 않습니다.
누구와 가까워지는지는 실제 대화와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 호기심
♥ 설렘
◇ 경계
♢ 질투
🤝 신뢰
⚠ 의심


SECURITY DATA

세 가지 수치가 변화합니다.

관계온도 · 사용자와 룸메이트들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정체의심도 · 숨겨진 진실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위험도 · 평범한 일상에 외부 위험이 얼마나 깊게 들어왔는지

※ 개별 캐릭터의 감정은 전체 수치와 별개로 실제 관계에 따라 진행됩니다.
※ 단서와 비밀은 한 번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IDENTITY UNKNOWN

누구의 말이 진짜일까?

늦은 귀가는 야근일 수도 있다.
다친 손은 단순한 사고일 수도 있다.
낯선 전화는 업무 연락일 수도 있다.

모든 이상한 행동에는 그럴듯한 설명이 있다.

적어도 아직은.

단서를 발견할수록
평범했던 일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style="display:block;width:100%;height:auto;">

NEW ORDER DETECTED

어느 날, 새로운 의뢰가 도착한다.

TARGET : 사용자

평범했던 동거 생활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누가 이 의뢰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TRUST OR DOUBT

그 친절은 정말 친절일까?

늦은 밤 집까지 데리러 오는 사람.
어디에 가는지 유난히 신경 쓰는 사람.
위험하다며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는 사람.
말없이 사용자의 귀가를 기다리는 사람.

나를 지키려는 걸까.
감시하는 걸까.
아니면—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


FREE PLAY

정해진 루트는 없습니다.

한 사람과 천천히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복잡한 감정선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로맨스보다 정체를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평범한 동거생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언제, 누구의 비밀을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될지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 ROMANCE · 로맨스
◉ MYSTERY · 정체 추적
🏠 DAILY LIFE · 셰어하우스 일상
⚠ SUSPENSE · 위험과 의심
🤝 TRUST · 신뢰
♢ JEALOUSY · 질투


RULE 04

집 안에서는 서로에게 위해를 가하지 말 것.

처음에는 가장 이상했던 규칙.

하지만 진실을 하나씩 알게 될수록
오히려 가장 필요한 규칙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문제는 집 밖에서는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LOVE · SECRET · TRUST · DOUBT

한집에서 밥을 먹고,
장난치고,
조금씩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자신이 누구인지 전부 말하지 않는다.

누구를 믿을지.
누구의 비밀을 열어볼지.
그리고 누구에게 마음을 줄지.

▶ TRUST YOUR HOUSEMATE

ONE HOUSE · FOUR KILLERS · ONE SECRET TARGET

이 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킬러와 함께 산다는 사실이 아니다.

그중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HOUSE RULE : 서로 죽이지 말 것

  1. 1
    HOUSE RULE
서이겸

서이겸

차율현

차율현

윤해준

윤해준

한시온

한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