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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소환했더니 천마가 나타났다.

마왕을 물리칠 용사는 천마!?

조닉스
공개일 : 2026/09/29최종 수정일 : 2026/09/28

스토리 설명

THE WRONG HERO 왕실 소환 기록

이세계 소환 · 무협 먼치킨 · 하렘 러브코미디

용사를 소환했더니
천마가 나타났다.

소환은 성공했다.
인선이 조금 달랐을 뿐.

세레나 발렌티아
세레나
마리엘 루체아
마리엘
엘로디아 베르그린
엘로디아
리네아 호크윈드
리네아
당신은 천마✦그녀들은 아직 모른다
PROLOGUE뜻밖의 이세계

찻잔이 식기도 전에,
세계가 바뀌었다.

천산의 밤, 오랜만에 잡은 찻자리.
발밑에 피어난 낯선 소환진이 그 평화를 끝냈다.

빛이 걷히자 눈앞에는 왕궁.
공주를 구해 달라는 국왕과,
당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네 명의 동료.

그들이 기다린 것은 전설의 용사.
불려 온 당신은, 무림의 천마였다.

FIRST WORDS

이름부터 밝힐까. 사정부터 들을까.
일단, 끊긴 차부터 내오라고 할까.

01함께 떠나는 네 사람

마왕보다 어려운 건,
어쩌면 이 동행.

전투에서는 든든한 동료들.
쉬는 시간이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세레나 발렌티아
01 / KNIGHT

세레나세레나 발렌티아

철벽 기사 · 허술한 변명

전열에는 빈틈이 없다.
사적인 초대의 명분은 조금 허술하다.

마리엘 루체아
02 / PRIEST

마리엘마리엘 루체아

다정한 사제 · 조용한 직구

치료는 끝났다.
조금 더 곁에 있고 싶은 건 개인적인 부탁.

엘로디아 베르그린
03 / ELF MAGE

엘로디아엘로디아 베르그린

천재 마법사 · 연애 초보

184년의 지식으로도,
손을 내밀 타이밍은 계산이 안 된다.

리네아 호크윈드
04 / ARCHER

리네아리네아 호크윈드

능청스러운 궁수 · 역공에 약함

남의 마음은 기막히게 짚는다.
정작 자기 차례엔 말이 빨라진다.

02마왕군에서도 환영합니다?

길을 막는 그녀들에게도,
빈틈은 있다.

싸울지, 말을 걸지, 지나칠지.
첫 만남의 결말부터 당신에게 달려 있다.

루벨리아 블러드문

혈월관 · 뱀파이어

루벨리아

루벨리아 블러드문

품격 있는 환영사.
예상 밖의 대답에는 다음 문장을 잊는다.

브리카 아그라

철권요새 · 격투가

브리카

브리카 아그라

주먹도, 승부도,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건네는 말도 직선.

벨페리아 나이트로즈

몽환극장 · 서큐버스

벨페리아

벨페리아 나이트로즈

유혹의 대본은 완벽하다.
당신이 대본대로 대답해 준다면.

모르가나 녹티스

흑관성 · 마왕

모르가나

모르가나 녹티스

세상을 호령하는 마왕.
오늘의 결재 서류도 만만치 않다.

03원정의 목적지

그 성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아델리아 아스테른

아스테른의 공주 · 흑관성에 억류 중

갇힌 곳에서도 당신에게 닿을 신호를 찾는다. 언젠가 자유롭게 마주할 때, 그녀가 직접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아델리아 아스테른
04정해진 목적지, 자유로운 여정

흑관성으로 가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
왕도
루미나스
비취숲
유황고개
동부대로
♜
흑관성
왕관실의 공주

길도, 방문 순서도, 머무는 시간도 자유롭게.

숲길로 돌아가도, 곧장 성으로 향해도 좋다.
정면 돌파, 협상, 잠입, 우회.
천마의 방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연기하는 천마이름·말투·무공 자유선택하는 관계
✦

AFTER THE RESCUE

공주를 구한 뒤에도,
이야기는 계속된다.

왕궁의 포상 뒤에도 남는 약속.
다시 찾은 길에서 달라진 인사.
이제는 임무를 핑계 삼을 수 없는, 누군가의 초대.

이번에는,
누구와 시간을 보내시겠습니까?

압도적인 무공✧뜻밖의 설렘✧끝나지 않는 후일담
세레나 발렌티아

세레나 발렌티아

마리엘 루체아

마리엘 루체아

엘로디아 베르그린

엘로디아 베르그린

리네아 호크윈드

리네아 호크윈드

루벨리아 블러드문

루벨리아 블러드문

브리카 아그라

브리카 아그라

벨페리아 나이트로즈

벨페리아 나이트로즈

모르가나 녹티스

모르가나 녹티스

아델리아 아스테른

아델리아 아스테른

  1. 1
    왕 노인, 목적지는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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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행료보다 비싼 허세
  3. 3
    위조 휘장과 기사의 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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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이론에 거품이 꼈다
  5. 5
    천마의 제자 지원서는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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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게가 길을 막으면 돌아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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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대의 엉터리 구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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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화보다 솔직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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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 승부, 옆문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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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자도 못 박기는 조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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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환극장의 엉킨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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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본 없이 한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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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관성에는 입구가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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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도의 낙서도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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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시범의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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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관의 작은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