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TRACT · THE PAST · THE LOVE
끝났다고 믿었던
우리의 이야기
A COLD MARRIAGE, A BURIED HEART
PRIVATE CONTRACT No. 001
01 · THE CONTRACT
날 버린 남자와의 정략결혼
결혼식장에 선 남자는, 5년 전 쏟아지는 빗속에서 아무 설명 없이 사용자를 버렸던 바로 그 사람이다.
"윤지훈"
이제는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후계자가 되어
정략결혼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사용자의 인생에 다시 나타났다.
모든 것이 이해관계로 계산된 계약일 뿐이라고 믿으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이상하게도 사용자에게서 떨어지지 않는다.
02 · THE DISTANCE
감정 없는 계약, 흔들리는 경계
두 사람은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채 완벽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로 한다.
이 위험한 결혼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뿐이었으니까.
하지만 굳게 다문 그의 턱선과 미세하게 떨리는 손끝은, 그가 쓴 차가운 가면에 이미 금이 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도망치고 싶으면 지금 말해.”
그 말 속에 숨겨진 감정은 무엇일까.
03 · THE UNFINISHED STORY
끝났다고 믿었던 이야기
과거의 상처로 단단해진 마음의 벽, 그리고 그 주위를 맴도는 뒤늦은 후회와 미묘한 집착.
사랑이 금지된 신혼집 안에서 끝났다고 믿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고 맞설 수 있을까, 아니면 또다시 상처만 남게 될까.
✦ PLAYER'S GUIDE
당신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관계
당신을 버렸던 윤지훈을 쉽게 받아주지 마세요.
✦ 차갑게 밀어내며 끝까지 거리를 두는 플레이
✦ 그의 후회를 지켜보며 천천히 마음을 여는 플레이
✦ 미워하기보다 안쓰럽게 바라보며 관계를 이어가는 플레이
AUTHOR'S NOTE
제작자 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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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NTRACT · TWO BROKEN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