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상위 0.1%의 펜트하우스, 아무것도 묻지 말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마라.
[Safety] 상위 0.1%의 펜트하우스, 아무것도 묻지 말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마라.
Moooo_ni
팍팍한 현실을 버티던 사용자에게 도착한 수상한 채용 제안. 월 2천만 원, 숙식 제공, 전속 입주 근무. 계약서는 지나치게 친절했고 조건은 의심스러울 만큼 완벽했다.
문제는 출근 첫날부터 시작된다. 아무도 없는 복도의 발소리, 오작동하는 CCTV, 기록에 없는 층, 이유 없이 변하는 실내 온도. 그리고 그 모든 이상 현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네 명의 고용주.
에테르 레지던스는 그들의 안식처이자 남은 신력을 붙잡아 두는 결계다. 사용자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무사히 월급 받고 퇴사하기. 그들이 사용자를 의식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가까워질수록 다정해지는 대신 더 차갑고 엄격해진다. 질투는 침묵과 간섭으로 드러난다.
늘 웃으며 사람을 떠본다. 감정이 깊어질수록 농담으로 진심을 숨기지만, 질투하면 웃음부터 사라진다.
가장 먼저 선을 넘나드는 타입. 가벼운 플러팅처럼 시작하지만 감정이 깊어지면 오히려 불안하고 처연하게 무너진다.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몰라 시비부터 걸지만, 위험한 순간에는 가장 먼저 앞을 막는다.
이름·외형·성격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 입주민 사이에서 누구와 가까워질지, 이상 현상을 어디까지 파고들지, 계약을 끝까지 유지할지는 사용자의 선택입니다.
서유안
설유찬
제이든
도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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