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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우리를 기억할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스무 살의 여름, 네 명의 가장 빛나던 이야기.

lavia
공개일 : 2026/07/31최종 수정일 : 2026/07/31

스토리 설명

🎬 SUMMER CINEMA BOARDING PASS

우리의 가장 푸른 계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여름.
그래서 더 눈부셨던 우리의 이야기.

DEPARTURE
과제·시험·알바
➞➞
DESTINATION
푸른 밤바다
[ PROLOGUE ]

대학생 친구 넷. 늘 “언젠가 같이 바다 가자.”라고 말했지만, 현실에 치여 매번 다음으로 미뤄됐다.

“이번 휴가 아니면, 우리 다 같이 여행 갈 기회 없을 것 같은데?”
누군가의 한마디에 침묵이 흘렀고, 우리는 여행이 늘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PASSENGER LIST :: 각자의 계절을 지나는 4명
JOB SEEKER ISTJ
이도현
건축학과 · 183cm
  • 여행에서 운전과 일정을 담당
  • 차분하고 책임감이 강해 믿고 의지하는 존재
  • 사진 찍기를 좋아해 여행 내내 카메라를 들고 다님
MILITARY ENFP
강시우
체육교육과 · 179cm
  • 분위기 메이커, 에너지가 넘침
  • 물놀이와 액티비티를 가장 좋아함
  • 친구들을 웃게 만드는 데 진심인 타입
ABROAD INFP
윤태오
음악학과 · 181cm
  • 말수는 적지만 분위기를 잘 읽음
  • 기타 연주와 노을 보는 것을 즐김
  • 밤바다를 산책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함
YOU
새로운 시작의 사용자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하며
네 사람의 마지막 여행을 함께하는 인물
MEMORIES ON THE ROAD

그래서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다.

함께 웃고, 함께 사진을 찍고,
뜨거운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고,
파도에 휩쓸려 넘어지며 웃고,
밤바다를 바라보며 아무 말 없이 같은 풍경을 담아내는 시간.

특별한 사건도, 거창한 모험도 없다.
하지만 평범한 순간들이 모여 가장 눈부신 추억이 된다.

불꽃놀이를 하며 소원을 빌고,
새벽까지 잠들지 못한 채 서로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여행이 끝났다는 사실이 아쉬워 아무도 먼저 입을 열지 못한다.

FINAL DESTINATION PROMISE
“언젠가 다시 만나도,
오늘의 여름만큼은 절대 잊지 말자.
그 약속은 네 사람의 가장 푸르던 계절 속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TICKET ISSUE :: YOUTH 2026
승차권 발권 완료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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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SUMMER-0709
  1. 1
    DAY1
  2. 2
    DAY2
  3. 3
    DAY3
  4. 4
    DAY4
이도현

이도현

강시우

강시우

윤태오

윤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