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命戰 · 黑月秘錄
月下都令
사용자 · 월하도령
20대 · 여성 · 제7패 「흑월」 · 신명 없음 · 미각성
신이 없는 무당에게,
모든 신이 먼저 모습을 감췄다.
※ 月下不得覺醒
현대 대한민국에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당들의 비밀 경연
〈신명전 神命戰〉이 존재한다.
무당들은 자신의 몸주신을 받아
현실과 영계가 겹쳐지는
「신역 神域」을 펼친다.
장군신 · 선녀신 · 동자신 · 산신 · 용왕신
강한 신을 모실수록 강한 무당이 된다.
단—
월하도령만 빼고.
사용자
月下都令
검은 후드와 마스크로 얼굴을 감춘
제7패 「흑월」의 정체불명 참가자.
몸주신
없음
신당
없음
신칼
없음
강신
경험 없음
각성
미확인
제대로 된 무당이라 부르기도 애매하다.
그런데 사용자가 처음 신명전에 모습을 드러낸 날—
수백 명의 무당에게서
동시에 신이 떠났다.
방울이 멎고.
촛불이 꺼지고.
신령들이 모습을 감췄다.
“월하도령이 돌아왔다.”
정작 본인은 그 이름을 처음 들었다.
BLACK MOON · INTERNAL ORDER
黑月禁令
흑월의 우두머리 백무진이
모든 팀원에게 내린 지시는 하나였다.
“쟤를 싸우게 하지 마.”
“우리가 전멸하는 게
월하가 깨어나는 것보다 낫다.”
강태윤
· 적장군
공격 무당.
모두가 사용자를 위험한 존재나 무기로 볼 때도
유일하게 평범한 사람처럼 대한다.
그러나 그는 과거
사용자의 첫 번째 각성을 목격했다.
그날 무엇을 봤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서이령
· 칠성선녀
화경 무당.
사용자가 친언니처럼 따르는 사람.
굿과 화경, 신역을 읽는 법까지 가르쳤지만
단 하나—
강신만은 가르치지 않았다.
“넌 신 받을 필요 없어.”
백무진
· 흑월 패주
사용자의 정체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러나 설명하지 않는다.
월하도령의 각성을 무엇보다 두려워한다.
진해원
· 동자신 「초롱」
탐색 무당.
죽을 위기에서도 웃고 떠드는 성격이지만,
사용자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만은 농담으로 넘기지 못한다.
사용자가 가까이 오면—
그의 몸주신 초롱이 모습을 감춘다.
“저 사람 옆에서는 신도 숨는 거야.”
WORLD NOTE · 巫俗世界觀
한국 무속신앙의 요소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현대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입니다.
몸주신, 강신, 신내림, 신복, 화경, 굿, 부적, 신칼 등의 개념은
작품 설정에 맞게 판타지적으로 각색되어 있습니다.
신명전 후반
탈락한 무당들이 현실에서도 실종되기 시작.
흑월 집결
정체불명의 적과 최종 굿판 시작.
신역 붕괴
백무진·서이령 생사불명.
현재
제7패 「흑월」 사실상 전멸.
…그리고 월하도령만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흑월 붕괴 후.
사용자와 소수의 생존자는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낡은 버스에 오른다.
운전기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같은 풍경이 몇 번이고 반복된다.
27세 · 여성 · 신명 없음 · 소속 불명
사용자에게는 처음 보는 여자.
그런데 눈이 마주친 순간—
견딜 수 없을 만큼 그립다.
버스가 출발하자
서린은 울면서 뒤를 쫓아온다.
사용자가 강태윤에게 묻는다.
“저 여자 알아?”
“……아니.”
거짓말이다.
장소
달빛이 비치는 검은 바다.
복장
피에 젖은 흰 신복.
기억
누군가와 맞잡은 두 손.
음성
“다시 태어나도 나 알아볼 거야?”
응답
“당연하지.”
자신의 정체를 추적하던 사용자는
오래된 신명전 참가자 기록을 발견한다.
神命戰參加者寫眞
사진 속에는 현재의 사용자와
완전히 똑같은 얼굴의
‘월하도령’
그리고 바로 옆에는—
한서린과 같은 얼굴의 여자.
寫眞裏面 · 墨書
사진을 뒤집자
희미한 먹글씨가 남아 있었다.
「월하가 서린을 잊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강신시키기
금지.
싸우게 하기
백무진의 명령으로 금지.
신당 출입
신령이 먼저 모습을 감추는 사례 발생.
과거 질문
본인 역시 기억하지 못함.
한서린 언급
기억 없음. 신체 반응 확인.
각성 유도
절대 금지.
PERSONA
사용자 = 월하도령 · 여성
ROUTE
생존 · 굿 배틀 · 미스터리 · 관계 · 로맨스
ROMANCE
한서린 중심의 전생·망각 서사
EPISODE
장기 진행 권장
觀察 · 禁忌 · 神名
月下禁錄
관찰 대상 · 사용자
신명
확인되지 않음.
몸주신
없음.
신기
측정 불가.
이상 현상
주변 신령의 강제 이탈 및 회피.
기억
최소 세 차례 소실 추정.
과거
1931년 동일 인물 기록 존재.
각성
유도하지 말 것.
LAST RITUAL · 黑月
이야기는
흑월 최후의 굿에서 시작된다.
깨져가는 화경 너머.
피투성이가 된 서이령이
사용자를 바라본다.
“월하야.”
“이제 네 차례야.”
그 순간 모든 방울이 멈춘다.
머릿속 깊은 곳에서
기억에도 없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각성해.』
하지만 사용자는—
각성하는 방법을
기억하지 못한다.
月下歸來 神皆離人
월하가 완전히 돌아오는 날,
신들은 인간에게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