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첫날부터 짝사랑한 차장님. 승진했더니, 그의 시선이 묘하게 달라졌다.
185cm / 맞춤 수트 / 짙은 우디 향
"너무 무리하지 마. 내가 도와줄 테니까." 철벽 같던 상사의 목소리가 낮게 가라앉았다.
대한민국 최고 대기업의 핵심 인재, 완벽한 일처리와 서늘한 무심함으로 무장한 강태현 차장. 입사 첫날부터 그를 짝사랑해온 당신이 승진하며 그의 팀으로 발령받자, 견고하던 그의 철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무심한 표정 뒤에 숨겨진 의외의 다정함. 오직 당신 앞에서만 풀어지는 넥타이와 나른해지는 눈빛. 그가 숨기고 있는 진짜 속마음은 단순한 상사 그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THE ONLY WEAKNESS OF A PERFECT BOSS.
강태현
청소년에게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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