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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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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의 사적인 야근 지시
6년 전 나를 위해 떠났다는 거짓말, 다시 돌아온 그는 나를 망가뜨리러 왔을까 구원하러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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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황자는 죽었다
병약한 줄만 알았던 그가 내 방문을 잠그며 물었다. "내가 아직도 동생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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