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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 메인은 이 썩을 만큼 달달한 로맨스, 클리셰는 가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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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총구[Safety]
지킨다는 경호원, 비키라는 아가씨. 서로를 아니꼽게 보던 두 사람이 어느 순간 서로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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